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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소 3군데 이상 플랜트 시공 직무를 지원하게 되었는데 해외에서 업무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.
2025.07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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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저는 지방 국립대 화학공학 석사 졸업생 (취업이 안될 것 같아서 X, 연구개발 직무에 몸 담고 싶어서 O)입니다. 고분자 반도체 기반 TFT 연구로 SCI/KCI 논문을 게재했고, 반도체 대기업 (하닉, 삼전 서류 합, 인적성 떨)과 정출연 인턴 (연구개발직)에 도전했지만 면접에서 아쉽게 떨어졌습니다. 취업이 급해 중소기업(점착제 코팅 기업 연구개발직)에 최종 합격하여 다니기로 마음 먹었지만 그 와중 서합했던 SK케미칼도 면접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. 그에 대한 현재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. 1. 여기에 입사해도 반도체 관련 대기업 및 중견기업 이상에 최종합격 가능성이 충분할까요? 아니더라도 제 석사 과정에 더하여 중고신입으로 가능성이 높아질까요? 2. 아니면 경력을 쌓아 경력직으로 이직하는 게 현실적일까요? 3. 반도체 외 SK케미칼 등도 재도전해볼 만할까요?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 주실 수 있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!
학부 학점은행제 인문계 경영학과 또는 영어영문학과를 나와도 충분히 공대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갈수있어서요.. 일단 공대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대략 5~6개월 정도 학사과정 화학공학과에서 배우는 거의 모든 전공과목들을 혼자서 다 공부한 다음에 제가 들어가고 싶은 화학공학과 지도교수님 연구실에 가서 그 지도교수님과 사전컨택 잘하고 시험,면접 잘보면 제가 들어가고 싶은 화학공학과 지도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갈수있나요?
안녕하세요, 계약직으로 입사하였습니다. 현재 같은 부서 내에 서비스 운영과 광고패키지 운영 두 가지를 하고 있는데요... 이 두 건이 너무 다른 일이라서 심히 고민이 됩니다ㅜ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파지도 못하는 느낌입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는 리뉴얼과 개편 작업을 하는 상황이구요 광고 패키지는 잘 판매되고 있어 세팅을 배워나가는 중입니다ㅎ 저도 제가 뭘 하게 될 지 모르겠어요...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
안녕하세요. 저는 지방 국립대 화학공학 석사 졸업생 (취업이 안될 것 같아서 X, 연구개발 직무에 몸 담고 싶어서 O)입니다. 고분자 반도체 기반 TFT 연구로 SCI/KCI 논문을 게재했고, 반도체 대기업 (하닉, 삼전 서류 합, 인적성 떨)과 정출연 인턴 (연구개발직)에 도전했지만 면접에서 아쉽게 떨어졌습니다. 취업이 급해 중소기업(점착제 코팅 기업 연구개발직)에 최종 합격하여 다니기로 마음 먹었지만 그 와중 서합했던 SK케미칼도 면접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. 그에 대한 현재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. 1. 여기에 입사해도 반도체 관련 대기업 및 중견기업 이상에 최종합격 가능성이 충분할까요? 아니더라도 제 석사 과정에 더하여 중고신입으로 가능성이 높아질까요? 2. 아니면 경력을 쌓아 경력직으로 이직하는 게 현실적일까요? 3. 반도체 외 SK케미칼 등도 재도전해볼 만할까요?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 주실 수 있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!
학부 학점은행제 인문계 경영학과 또는 영어영문학과를 나와도 충분히 공대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갈수있어서요.. 일단 공대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대략 5~6개월 정도 학사과정 화학공학과에서 배우는 거의 모든 전공과목들을 혼자서 다 공부한 다음에 제가 들어가고 싶은 화학공학과 지도교수님 연구실에 가서 그 지도교수님과 사전컨택 잘하고 시험,면접 잘보면 제가 들어가고 싶은 화학공학과 지도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갈수있나요?
안녕하세요, 계약직으로 입사하였습니다. 현재 같은 부서 내에 서비스 운영과 광고패키지 운영 두 가지를 하고 있는데요... 이 두 건이 너무 다른 일이라서 심히 고민이 됩니다ㅜ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파지도 못하는 느낌입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는 리뉴얼과 개편 작업을 하는 상황이구요 광고 패키지는 잘 판매되고 있어 세팅을 배워나가는 중입니다ㅎ 저도 제가 뭘 하게 될 지 모르겠어요...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
답변 4
채택된 답변멘티님, 플랜트 시공직무는 지원하는 회사와 프로젝트, 그리고 직무 세부 분야에 따라 해외출장 비중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일반적으로 대형 건설사 기준으로 시공직무는 해외 플랜트 현장에 장기간 파견되는 경우가 많으며, 한 해 기준으로 25~35% 정도는 해외 현장 근무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. 프로젝트 규모와 진행 단계에 따라 1년 중 3~4개월에서 많게는 6개월 이상 해외에 체류하는 사례도 있으며, 일부는 1~2년 장기 파견이 이뤄지기도 합니다. 신입의 경우 본사 근무 비중이 높지만, 경력과 프로젝트 필요에 따라 빠르게 해외 파견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. 특히 시공, 공무, 품질, 안전 등 현장 중심 직무는 해외출장이 필수적이며, 프로젝트별로 팀 단위로 파견되는 경우가 많아 젊은 연령대의 직원에게도 기회가 자주 주어집니다. 지원하신 3군데 이상 플랜트 시공직무 모두 해외 현장 경험이 중요한 평가 요소이니, 해외출장이 잦을 수 있음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. 채택부탁드립니다!
